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블랙록 (Blackrock Region) === [[파일:블랙록 - 고화질.jpg]] 2021년 10월 Fury and Silence 업데이트로 추가된 에피소드 4의 주 무대가 되는 지역이다. 첫 출시에는 밀튼처럼 스토리모드 지역으로만 열려있었으나 동년 12월 Perilous Constraint 업데이트로 서바이벌 모드에도 등장했다. 행복한 계곡에서 팀버울프 산의 동굴을 통하는 방법과 간수의 도로남쪽과 북쪽을 통해 찾아갈 수 있다. 흉악범들이 수용되는 높은 등급의 교도소가 위치해 있으며 소장의 언급처럼 한여름에 탈출해도 추위와 야생동물들 때문에 죄수들이 도로 돌아왔다는 오싹한 장소이다. 전체적으로 맵의 고저차가 심한 곳도 아니고 발전소나 교도소, 변전소, 폐광같이 랜드마크마다 특색이 뚜렷한지라 지형파악은 쉽지만 지진때문에 구조물들이 망가져서 굉장히 난잡하고 엉망진창인 지역이다. 대신 차량과 이정표, 주요 도로들이 눈에 모두 파묻히진 않아서 길을 잃을 걱정은 덜한 편이다. 송전탑으로 위치를 가늠하기도 쉽고 주요시설이 모두 멀리서도 알아봄직한 큼직한 크기인 것도 도움이 된다. 오로라가 뜨면 에피소드 4의 탈출 때처럼 이곳저곳 전등도 많이 들어오고 다른 장소들에 비해서 훨씬 밝아진다. 주택이라 불릴 집들은 거의 다 무너지거나 파손되어 방문할 필요가 적고 변전소나 교도소, 방공호, 증기터널과 발전소, 탄광을 같은 실내 진입이 가능한 주요 거점들은 얻을 것이 많으니 꼭 방문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블릭 인렛처럼 팀버울프들이 모든 주요 길목을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 진입 시에는 늑대를 상대할 기본적인 파밍은 마치고 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교도소는 내부에도 늑대들이 많고 무스와 곰도 주 통행로나 거점근처에 등장해서 되도록 자극하지 않고 지나치자. 한편, 무스가 등장하는 모든 지역이 거점 근처이기 때문에 역으로 무스 사냥이 매우 편한 지역이라는 장점이 있다. 블릭 인렛 지역에 이어 밀링머신과 탄약 제작대가 추가되었지만, 거주 지역으로 살기엔 부적합하다는게 중론. 탄광의 가스누출구간은 구역에서 50초이내 벗어나지 못하면 질식해서 죽고 발전소가 위치한 급류가 흐르는 강가는 빠지면 아예 '''즉사'''다.[* 발전소에 들어가서 아래를 보면 급류에 의해 [[수차]]가 돌아가고 있기에 즉사는 의도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강가 근처에서 살짝 빠지기만 해도 즉사해버리는 문제가 있으며, 이는 버그로 보고되어있다. 따라서 물가에 접근하는 것 역시 피하자.] 탈옥 죄수들도 도로 돌아온다는 가혹한 지역을 쓸데없이 잘 구현했고 집이라 할만한 곳도 거의 없으며 절삭 기계와 탄약 제작대가 있는 교도소 내엔 늑대까지 돌아다닌다. 심지어 인근 지역까지 험악한 날씨로 유명한 팀버울프 산과 행복한 계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